일하면서 커피 사마시는 것은 그야말로 일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친환경을 생각해서 테이크아웃 커피보다는 개인 텀블러를 지침하는 것을 늘 권장하지만,
친환경적 생각보다는 미세플라스틱이 더 염려되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커피컵, 테이크아웃 용기 등에는 많은 플라스틱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종이컵은 종이만으로 만들어지지 않고, 내부에 액체가 새지 않도록 폴리에틸렌(PE) 등의 플라스틱 코팅층이 들어갑니다.
뚜껑은 대부분 폴리프로필렌(PP) 또는 폴리스티렌(PS) 계열 플라스틱입니다.
요즘에는 PLA(Polylactic Acid, 폴리젖산)로 친환경 컵, 빨대, 테이크아웃 용기 등에 많이 사용되는
식물성 바이오플라스틱(옥수수, 사탕수수 등 원료로 제조 / 생분해 플라스틱)제품도 많이 사용된다고 하는데,
다만 PLA는 PP 보다도 내열성이 더 떨어집니다...
여하튼 PP, PE 등 플라스틱도 내열성이 있지만, 그것이 미세 플라스틱을 막아주지는 않습니다.
미세플라스틱 문제는 뜨거운 음료에서 더 크게 방출되지만,
차가운 음료를 담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PP, PET 등)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 된다고 합니다.
.
.
.
😱 티백도 예외가 아니라는데,
일부 플라스틱 소재 티백은 뜨거운 물과 만나면
미세플라스틱, 나노플라스틱을 방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미세플라스틱 때문에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아직 완전히 입증되지 않았다지만
그러나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의 🩸 혈액, 🫁폐, 🤰태반, 🧠뇌 등에서 발견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플라스틱을 줄이도록 노력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텀블러를 사용하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아닌 플라스틱 용기들도 조금씩 줄여가보려고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텀블러의 보온 원리와 수명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커피를, 무더운 여름에는 얼음 가득한 음료를 오랫동안 유지해 주는 텀블러는 우리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원리로 온도를 지키는 것
livesmartau.tistory.com
'[TMI]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달리기와 만성염증 (10) | 2026.07.07 |
|---|---|
| 당 섭취, 하루 권장량은? (8) | 2026.07.06 |
| 현대인의 난독 현상: 왜 우리는 긴 글을 읽기 힘들어졌는가? (12) | 2026.06.24 |
| [건강] 콜레스테롤, 오해와 진실 (0) | 2026.06.10 |
| [건강] 녹즙은 건강에 좋을까? (0) | 2026.06.09 |